기사최종편집일 2022-07-0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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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박소진 아기 생물학적 父…'청천벽력'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마라)

기사입력 2022.06.24 10:35 / 기사수정 2022.06.24 16:4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김남희, 박소진이 좋은 부모란 무엇인지 해답을 제시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네 번째 작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임신 가능성 1%의 남자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분파 임산부의 무사 출산을 위해 남편의 죽음을 숨기면서 벌어지는 전대미문 안전 임신프로젝트를 그린다.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던 김남희, 박소진, 데니안, 김윤서 등이 호흡을 맞춰 완성할 휴먼 코미디에 기대가 뜨겁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윤재영(김남희 분)은 유영주(박소진)와 뱃속 아기를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크게 놀란 듯 아기를 걱정하는 영주, 그런 영주를 살피는 재영의 표정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재영은 과거 동결 보관했던 정자가 병원의 실수로 바뀌면서 영주 뱃속 아기의 생물학적 아빠가 자신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재영은 영주의 남편 윤찬범(데니안)과 내연녀 서도연(김윤서)의 관계를 목격한다.

아기 엄마 영주는 이 황당한 운명을 모르는 상황. 산모교실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아기 옷을 함께 보는 영주와 재영의 벅찬 표정에 이어 경품을 내건 이벤트에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게임을 앞두고 기도까지 하는 영주와 세상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에 집중하는 재영. 이어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하며 얼싸안는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성이 흥미롭다.

특히 찬범과 도연이 야심한 밤 갈등을 벌이는 현장까지 공개, 네 남녀 사이에 벌어질 심상치 않은 사건들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재영이 영주가 어렵게 얻은 아기이자 자신의 마지막 핏줄일지도 모르는 아기가 위험해질까봐, 영주에게 찬범의 죽음을 숨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측은 “한 아기의 생물학적 엄마와 아빠로 얽힌 두 남녀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고민을 하는 이야기”라면서 “부모의 자격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따뜻한 휴먼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오늘(24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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