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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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조이, 살 빠져도 '볼륨 자존심' 굳건…팔뚝은 극세사

기사입력 2022.06.21 22:39 / 기사수정 2022.06.21 22: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공연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특히 조이는 가슴골까지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조이는 군살 하나 없이 가녀린 어깨 라인과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조이는 올 하반기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출연을 앞두고 있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갑자기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다.

또한 현재 가수 크러쉬와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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