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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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퀸덤2' 준우승→"우러나오는 자신감"으로 '서머퀸' 예약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2.06.20 19:19 / 기사수정 2022.06.20 19:1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공백기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최근 '퀸덤2' 준우승을 통해 대중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는 이들은 "우러나오는 자신감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로 이번 활동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플립 댓)'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6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이후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컴백인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이라는 점과, 최근 종영한 Mnet '퀸덤2' 준우승 이후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퀸덤2'를 통해 다채로운 콘셉트와 무대 기획력, 빈틈없는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퀸덤2' 준우승을 차지한 후 "자존감 떨어지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헛되지 않았었구나 느꼈다"는 소감으로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자존감 회복'한 이달의 소녀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

이와 관련 이브는 "준우승 이야기 듣자마자 지나왔던 시간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갔다. 공백기에 연습실에 오랜시간 있으며 힘들었던 순간들이 생각이 났다. 연습실에만 있다보니 무대에 대한 불안감, 미래에 대한 확신도 줄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브는 "'퀸덤'하면서 불안감이 사라지고 우리의 기대가 우리만의 기대가 아니구나 대중에게 인정을 받은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목표에 더 자신감 있게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브는 "예전엔 자신감이 있기 위해 활동을 했다면 (이번에는) 우러나오는 자신감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로 더욱 빛나는 이들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또한 '퀸덤2' 동기인 케플러 역시 이날 서머송으로 컴백했다. 이브는 "(케플러가) '퀸덤2' 찍을 때도 너무 잘 챙겨주고, 사적으로도 착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은 분들이었다. 행복하게 활동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선의의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Flip That'은 이달의 소녀가 완전체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여름 시즌 앨범이다. 그동안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로 사랑 받았던 이달의 소녀는 이번 앨범으로 청량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 새로운 '서머퀸' 자리를 노린다.

동명의 타이틀곡 'Flip That'은 세상을 뒤집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곡이다. 쉴 틈 없이 변하는 리듬과 다채로운 구성 속 이달의 소녀의 밝은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의 목표로 희진은 "첫 서머송으로 컴백하는 만큼, 다양한 목표가 있다. '퀸덤'을 통해 대중성을 알린 만큼 '차트인'을 하는 것, 음악방송 1위하는 것도 목표"라며 "서머송이다 보니까 올해 여름은 이달의 소녀가 책임지겠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달의 소녀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Flip That'은 20일 오후 6시에 공개됐다.

사진=박지영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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