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14 07: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벤투호가 이집트전을 통해 6월 A매치 기간 중 마지막으로 김민재가 없는 수비진 평가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과 김영권은 13일 온라인으로 이집트전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와 6월 네 번째 친선 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이집트전을 끝으로 6월 A매치 4연전을 마무리한다. 브라질전은 1-5 대패, 칠레전은 2-0 승리, 파라과이전은 2-2 무승부로 끝났다.
벤투 감독은 현재까지 치른 남미팀과의 3연전에 대해 "이전 3경기는 상대 팀의 수준이 높아 모두 어려운 경기였다. 물론 브라질은 조직력과 개인 능력 모두 뛰어나 매우 어려운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브라질전은 잘한 점도 있었지만, 어려운 점이 더 있었다. 이어진 두 경기도 좋은 팀을 상대했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더 좋은 팀이었다. 칠레전 후반에 우리는 명백히 그들보다 뛰어났다. 10명을 상대로 우세를 보였다. 올바른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파라과이전에선 첫 번째 실점 전까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에 뒤진 채 끝난 건 공정하지 않았다. 우리가 먼저 득점할 수 있었다. 개인적인 실수가 경기를 더 어렵게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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