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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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 야구로 짜릿한 역전승, LG 류지현 감독 "28명 모두가 일군 승리"

기사입력 2022.06.12 21:24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승재 기자) "오늘의 승리는 28명 모두가 일군 승리다"

LG 트윈스가 대타 유강남의 3안타 활약과 벌떼 야구로 두산 베어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 트윈스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잠실 라이벌 두산과의 3연전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다. 

선발 임준형이 1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지만, 뒤이어 나온 불펜들이 최소 실점으로 경기를 이어나가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타석에선 박해민과 대타 유강남이 3안타 씩을 때려낸 가운데, 홍창기가 5회 역전 적시 3루타를 때려내고 손호영이 3루타 포함 2안타 2득점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류지현 LG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오늘 승리를 위한 열정과 집중력에 놀랍고 박수 보내고 싶다. 오늘의 승리는 엔트리에 있는 28명 선수 모두의 승리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류 감독은 “특히 손호영 선수가 오늘 같은 익사이팅한 경기에서 기술적으로 정신적으로 준비가 잘 된 모습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손호영을 칭찬했다.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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