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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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 만에 터졌다' 최지만, 마이애미전서 시즌 3호포 폭발

기사입력 2022.05.25 12:32 / 기사수정 2022.05.25 12:3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삼진과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최지만은 팀이 2-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루 상황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마이애미 선발 파블로 로페스의 2구 직구를 받아쳐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달 14일 오클랜드전에서 나온 시즌 2호포 이후 41일 만의 홈런.

8회말에도 좌익수 옆에 떨어지는 2루타를 기록한 최지만은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 시즌 타율을 0.272에서 0.282까지 끌어올렸다. 한편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에 힘입어 마이애미에 4-0 승리를 거뒀다.

사진=AP/연합뉴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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