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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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니키리, '11살 연상' 누나 운전대 잡았다…여리여리 팔뚝도 멋져

기사입력 2022.05.24 20:21 / 기사수정 2022.05.24 20:2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니키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리는 운전석에서 운전대를 잡고 운전에 집중하는 모습. 더운 날씨에 반팔 소매를 걷어올린 니키리의 여리여리한 팔뚝과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니키리는 최근 11살 연하의 남편 유태오와 유럽 여행 중이다. 이들 부부는 유럽의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일상을 기록, 누리꾼들과 소통을 나누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알콩달콩한 분위기부터 니키리 특유의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다양한 사진들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니키리, 유태오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사진=니키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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