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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벌칸' 필립 "'빠른별' 정민성, 메시지 없었다…버프 받고 싶어" [MSI 2022]

기사입력 2022.05.21 21:06 / 기사수정 2022.05.23 15:25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벌칸' 필립 라플레임이 '빠른별' 정민성과 관련해 농담을 건넸다.

21일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럼블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2일차 네 번째 경기에서 PSG 탈론과 맞대결을 펼쳤던 EG는 메이저 팀다운 경기력으로 한타마다 대승을 거두며 손쉽게 1승을 추가했다.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라이엇 공식 인터뷰에서 벌칸은 "마지막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가 SGB와 PSG 탈론이었다.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주도권을 잡고 승리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벌칸은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친 것에 대해 "픽에 따라 다르지만, 오늘은 레오나를 픽했기에 주도적으로 콜을 하며 설계했다. G2전에는 잘 안 풀렸지만 PSG 탈론전 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앞선 실수를) 만회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팀원 모두가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SGB는 예상할 수 없는 플레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두려운 상대다. 예상할 수 없는 플레이를 차단하고, 경기를 천천히 가져갈 것"이라며 SGB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빠른별과 친분이 있는 벌칸은 '빠른별에게 어떤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냐'는 질문에 "아무런 메시지를 받지 못해 아쉽다. 메시지를 받았다면 G2전에서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다"라며 "다음에는 메시지를 받아 꼭 버프를 받고 싶다"라고 농담을 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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