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1 14:54 / 기사수정 2022.05.21 16:15

(엑스포츠뉴스 광주, 윤승재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로니 윌리엄스가 계획보다 일찍 1군에 콜업됐다. 당분간은 선발이 아닌 불펜 요원으로 활용될예정이다.
김종국 KIA 감독은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5차전을 앞두고 가진 브리핑 자리에서 "로니를 등록하고 임석진을 말소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달 28일 좌측 하지 임파선염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로니는 이후 회복과 함께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다지며 1군 복귀 계획을 세울 예정이었다. 22일 퓨처스 경기에 선발 등판해 상태를 지켜본 뒤 1군에 콜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복귀 시점이 예정보다 빨라졌다. 하루 전인 21일 전격 콜업된 것. 이에 김종국 감독은 "불펜이 과부하가 걸린 것같아 로니를 일찍 등록했다. 로니는 당분간 선발이 아닌, 불펜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감독의 말대로 KIA는 이번주 4연전 내내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매 경기 필승조가 등판할 수밖에 없었고, 전상현은 3연투에 윤중현은 3이닝에 가까운 긴 이닝을 소화하며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장현식, 정해영도 마찬가지. 결국 김 감독은 로니를 콜업해 불펜 임무를 맡겼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환승연애4', 오늘 4개월 대장정 종료…제니 리액션으로 '♥최커' 확정, ♥현커설도 들끓어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 충격…임성근, 양심고백도 아니었고 말속임까지 '비판多' "뻔뻔해" [엑's 이슈]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이었다…면허없이 아내 오토바이 몰아→37일 구금 '충격' [엑's 이슈]
'음주운전 3번' 임성근, 아레즈미 문신 논란도 입 열었다 "좋아보였다, 비난·욕=편한 마음" [엑's 이슈]
"내일 최종화인데 스포를 지금?"…'환연4' 출연진 SNS 풀렸다, '♥결혼발표' 급 게시물 활활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