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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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로마, 세리에A 3000번째 경기...역대 2~3위

기사입력 2022.05.21 06:3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와 AS 로마가 이번 시즌 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3000번째 경기를 치른다.

현재 유벤투스와 로마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세리에 A에서만 2999경기를 치렀다. 3037경기를 치른 인테르에 이어 3000경기 고지를 밟는 역대 2, 3번째 팀이 된다.

유벤투스와 로마를 바짝 뒤쫓고 있는 팀은 2977경기의 AC 밀란이다. 그 뒤를 피오렌티나(2837경기), 라치오(2698경기), 토리노(2609경기), 나폴리(2545경기)가 이었다.

기록을 보면 창단 이후 세리에 A에서 단 한 번도 강등된 적이 없는 인테르가 역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유벤투스 또한 인테르와 창단 이후 강등된 적이 없는 팀이었지만 2006년 승부조작 스캔들로 강등 당하면서 인테르와 딱 38경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역대 최다승은 유벤투스의 몫이었다. 유벤투스는 2999경기에서 1652승을 거뒀다. 이탈리아 팀 중 1600승을 달성한 것은 유벤투스가 유일하다. 최다 우승팀인 만큼 유벤투스가 가장 많은 승리를 따낸 것은 당연했다. 유벤투스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팀은 역시 가장 오래 세리에 A에 머무른 인테르였다. 인테르는 1520승을 거둬 유벤투스를 제외하고 1500승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팀이었다.

유벤투스와 함께 두 번째로 많은 리그 경기를 소화한 로마는 1267승을 거뒀다. 1445승을 거둔 밀란에 이어 4위다. 5위는 1117승을 거둔 피오렌티나가 가져갔고, 그 뒤를 라치오(1035승), 나폴리(1028승), 토리노(944승)가 이었다.

한편, 다른 리그와 다르게 세리에 A는 모든 팀들이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최종 라운드를 진행하지 않는다. 이번 시즌 세리에 A는 23일(한국시간) 베네치아-칼리아리, 살레르니타나-우디네세의 경기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사진=PA Wire/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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