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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1군 복귀' 한화 김태연, 2번타자-3루수 선발 출전

기사입력 2022.05.19 16:48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연이 1군에 복귀해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정민규의 1군 엔트리를 말소, 김태연을 등록했다. 

앞서 김태연은 31경기에 나서 105타수 19안타(1홈런) 타율 0.181의 극심한 슬럼프를 겪다 9일 2군으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에서 최근 2경기 멀티히트 등 5경기 타율 0.273을 기록한 김태연은 열흘을 채우고 바로 1군으로 복귀했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2군에서 최근 3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군에 갔던 게 실력적으로 못해서가 아니다. 팀 내 공격력 면에서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바로 다시 올렸다"고 김태연의 콜업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김태연은 2번타자 및 3루수로 바로 선발 출전한다. 수베로 감독은 "김태연이 어떤 선수인지는 모두가 다 안다. 공격력에 있어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그 기대치를 반영해서 2번타자, 3루수로 투입했다"고 얘기했다.

한편 김태연이 복귀한 한화는 이날 터크먼(중견수)~김태연(3루수)~정은원(2루수)~노시환(지명타자)~김인환(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유격수)~노수광(좌익수)~박상언(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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