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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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물진' 조동혁 "스쿠버다이빙, 물 속 들어가면 세상과 단절…최고 힐링" (인터뷰)

기사입력 2022.05.18 17:50 / 기사수정 2022.05.18 23:2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동혁이 스쿠버다이빙 등 힐링 받는 취미에 대해 얘기했다.

조동혁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감독 김희성)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동혁은 취미 생활로 스쿠버다이빙과 등산 등을 즐기며 힐링하는 일상을 전하며 "스쿠버 다이빙은 힐링하는 스포츠 중에는 최고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다이빙을 하러 자주 가게 됐다. 물 속에 들어가면 세상과 단절이 되는데, 그 시간이 너무나 좋은 것이다. 하다하다보니 강사까지 하게 됐다"고 넉살 좋게 웃었다.


또 "SNS를 하는 이유도 제가 인싸(인사이더,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잘 못하는데 '이 시기에 이런 것을 했다'는 것을 남겨두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SNS를 하고 있지 않은 이완이 "성격인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이자 조동혁은 "끝까지 하지 말아라. 그래야 무언가 큰 뜻이 있는 것처럼 보지 않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을 전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 일명 도깨비였던 두현(조동혁 분)과 그런 두현을 동경했던 후배 영민(이완)의 지독한 악연을 담은 하드보일드 느와르 액션으로 25일 개봉한다.

사진 = ㈜이놀미디어, 조동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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