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09: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대한민국 가창력 최고 가수 8인의 오페라 도전기, tvN <오페라스타 2011(이하 오페라스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오페라스타> 프리쇼에서는 도전가수 8인의 각오를 비롯해 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도와줄 멘토와 심사위원 소개, 우승후보 사전투표 결과를 오픈하며 앞으로 6주간 펼쳐질 서바이벌의 장대한 서막을 알렸다.
신해철, 김창렬, 임정희, JK김동욱, 문희옥, 테이, 김은정(쥬얼리), 선데이(천상지희) 등 각 장르의 대표 주자들은 불꽃 같은 각오를 다지며 가요와는 180도 다른 발성연습에 나섰지만 생에 처음 도전하는 오페라의 벽은 생각보다 무척 높았다.
멘토들과 본인의 음역대 체크에 나선 가수들은 가요계에서 떨친 명성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진땀을 뻘뻘 흘렸다. 경력 24년차의 트로트 여제 문희옥은 습관처럼 되어버린 트로트 창법 꺾기가 수시로 나타나 애를 먹었으며. 김은정은 하이톤의 음역대를 쫓기 위해 생목을 지르다시피하며 고군분투했다. 락의 카리스마, 마왕 신해철 조차 복부통증을 호소하며 쩔쩔 매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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