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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코로나19 여파 속 대회 개최 연기

기사입력 2022.05.06 16:20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9회 하계 아시안게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관영 중앙(CC)TV는 6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사무총장이 오는 9월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 연기를 발표했다"며 "구체적인 날짜에 대해서는 추후 발표한다"고 전했다.

중국은 최근 상하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에 도시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항저우는 상하이에서 약 180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아시안게임 강행 시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OCA는 결국 아시안게임 개막 4개월여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대회 연기를 결정했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논의를 통해 날짜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2020 도쿄올림픽,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EURO) 등 메이저 스포츠 국제대회들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개최가 1년씩 미뤄진 바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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