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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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 '모델 꿈꾸는 16세, 유니폼 찰떡인 완성형 비주얼'[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2.05.05 07:00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이재시, 이시안이 시구와 시타에 임하고 있다.

재시-시안 '이동국 주니어의 야구장 나들이'


재시 등장만으로 시선 집중


야구 유니폼 모델핏으로 소화


재시 '시안아 누나 공 칠 수 있겠어?'






승리 기원! 힘차게 공 던져요


재시 '역시 근수저, 동생 타격에 흐뭇한 미소'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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