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5 09:46 / 기사수정 2011.03.25 09:46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피겨 요정' 김연아가 '피겨 전설' 예카트리나 고르디바와 한 무대에 서게 되어 화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 박미희)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 쇼를 개최한다.
이번 아이스 쇼에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페어 금메달리스트 셴 슈에-자오 홍보(중국), 2007년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브라이언 쥬베르(프랑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한 무대에 설 예정인데 그 중 단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올림픽 2회 우승에 빛나는 고르디바의 참가다.
1971년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고르디바는 어릴 때부터 세르게이 그린코프와 짝을 이뤘다. 1986년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는 공중 4회전 던지기 등의 화려한 기교를 선보이며 어린 나이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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