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2 12:57 / 기사수정 2011.03.22 14:59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은퇴한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 '자신의 고객' 카카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호나우두는 22일 브라질의 글로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고객이 될 카카에 대해 "카카의 복귀가 레알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카카는 좋은 선수다. 그에게 격려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카카는 클럽에 중요한 선수다. 부상은 클럽과 팬으로 하여금 믿음을 주지 못한다. 매우 힘든 일이다. 나 역시 그가 언제 회복할지는 확답할 수 없다. 그러나 카카는 레알에서 자신감을 찾길 원하고 있다. 그의 열정이 다시금 그를 이끌 것이다"라고 전했다.
새롭게 창립한 회사에 대해서는 "이제 나는 이 회사와 함께할 것이다. 우리는 선수들의 커리어를 지도할 것이다. 내가 브라질에서 할 일은 선수들을 보호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갑상선 저하에 대해서는 "밀란에 도착했을 때 내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운 좋게도, 선수 생활 마감 시점에 병이 생겼다"라고 했다.
[사진= AC 밀란 시절 카카와 호나우두 ⓒ 글로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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