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1 09:39 / 기사수정 2011.03.21 09:3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독일의 스타 북극곰 '크누트'가 돌연사해 충격을 주고 있다.
각종 외신에 귀여운 외모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아기북극곰 크누트(Knut)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돌연사했다.
외신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담당 사육사의 말을 인용해 "평소 아픈데도 없었는데 사망한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크누트는 올해 만 4세의 북극곰으로, 북극곰의 평균 수명이 25~30세라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빨리 사망한 것이다.
사육사의 말에 따르면 크누트는 이날 혼자 우리에 있다가 연못에 들어간 후 잠시 뒤 죽은 채 물 위로 떠올랐다. 당시 크누트가 죽는 모습을 약 600명의 관람객이 목격해 많은 독일 시민들이 상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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