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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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박효준, 시범경기 6G 연속 안타 '타율 0.304'

기사입력 2022.04.05 10:14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이 시범경기에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2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6경기 연속 안타. 이날 안타로 박효준의 타율은 0.300에서 0.304(23타수 7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2회 1사 1, 2루 첫 타석에서 들어선 박효준은 우전 안타를 때려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박효준이 만든 기회에서 마이클 페레즈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따냈다. 

이후 박효준은 4회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기록,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박효준은 6회 유격수 땅볼, 8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8회말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피츠버그는 볼티모어에 9-3으로 승리했다. 박효준의 득점을 도운 레이놀즈가 3점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AFP/연합뉴스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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