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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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남편 부르는 애칭=귀염둥이…달달한 결혼 5년차

기사입력 2022.03.28 18:28 / 기사수정 2022.03.28 18:28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염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연지의 남편 김재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노트북을 들여다보며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다. 함연지는 남편을 '귀염둥이'라 칭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딸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김재우 씨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동굴캐슬'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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