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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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지오, 2세 계획 끝? "아이 보고 싶지만 내겐 예슬이가…"

기사입력 2022.03.23 17:3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지오가 사랑꾼 근황을 전했다.

지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가 보고싶지만 여전히 나에겐 예슬이가 아가라서 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최예슬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양갈래 머리를 한 어린아이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오의 글에 최예슬은 "사랑해요"라는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출신 최예슬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최근 1년 만에 유튜브로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지오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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