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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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4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클리닝업', 전소민X김재화와 호흡

기사입력 2022.03.21 11:20 / 기사수정 2022.03.21 11:20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클리닝업’에서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가 뭉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3인방의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가 주연을 맡았다.

JTBC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쓴 ‘SKY 캐슬’의 염정아가 4년만에 귀환한다. 염정아는 베스티드 투자증권 용역 청소부 ‘어용미’ 역으로 분한다. 두 딸을 건사하기 위해 평일엔 청소부, 주말에는 가사도우미로 바쁘게 살아가는 가장을 연기한다. 그러다 기회처럼 찾아온 내부자거래 정보 앞에서 회심의 결단을 내린다.

전소민은 용미의 동료 ‘안인경’ 역을 연기한다. 인경은 작은 푸드 트럭을 마련해 이동식 카페를 창업하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착실하게 돈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그러다 용미의 결단에 엮이지만, 겁 많고 소심한 성격 탓에 이들의 작전에 종종 제동을 거는 역할을 한다. 

김재화는 살갑고 친화력이 강한 ‘맹수자’ 역을 맡았다. 그러나 수자의 친화력은 단지 필요와 불필요, 이해득실에 따른 ‘생계형’ 친화력에 불과. 표리부동의 결정체인 수자는 이들의 작전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이름만으로도 ‘언니들의 맹활약’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키는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가 각자 캐릭터에 완벽하게 이입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고 있다. 주식도, 인생도 상한가를 노리는 세 사람의 도전기를 통해 안방극장에도 재미 상한가를 선사하겠다.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리닝업’은 ‘화랑’, ‘각시탈’의 윤성식 감독과 ‘리턴’의 최경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이은 ‘나의 해방일지’ 후속으로 오는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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