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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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뿌리염색 시급한데 못해 "드디어 육퇴♥"

기사입력 2022.03.17 11:4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양미라가 워킹맘의 바쁜 나날을 인증했다.

양미라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뿌염(뿌리염색)이 시급함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는 야외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중이어서 염색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드디어 육퇴...."라며 신나는 기분을 드러냈다. 양미라 아들은 점프를 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최근 둘째 딸을 임신했다.

양미라는 경북 울진, 강원 삼척, 강릉, 동해, 영월 등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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