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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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박은영, 아들 낳고 더 어려졌네…"교복 넘나 오랜만"

기사입력 2022.03.14 16:09 / 기사수정 2022.03.14 16:0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은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가왕 촬영 덕에 넘나 오랜만에 입어본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교복을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41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박은영의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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