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16:59 / 기사수정 2011.03.15 16:5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함에 따라 방사능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과 14일 각각 후쿠시마 원전 1호기와 3호기에서 수소 폭발이 일어났으나 격납용기는 문제가 없었던 반면, 15일 새벽 일어난 2호기는 격납용기가 폭발해 방사능 물질 누출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격납용기는 원전에서 사고가 났을 때 방사능 물질이 외부로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하는 설비로, 손상됐을 경우 방사능 누출 우려의 가능성이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지난 1986년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대한 우려로 이번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