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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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음주운전 아이돌?…"면허 취소 돼" [종합]

기사입력 2022.03.07 23:50 / 기사수정 2022.03.08 10:4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음주운전 의혹에 휩싸였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는 '아이돌 그룹 리더 A씨 음주 만취운전으로 적발 (긴급 Live 방송)'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카라큘라'는 "지난 3월 6일 일요일 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유명 남성 아이돌 그룹 리더 A씨가 만취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었다"며 "오늘 밤 10시, 만취 운전 적발 현장이 담긴 영상을 저희 카라큘라TV가 단독으로 입수하여 라이브 방송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카라큘라' 유튜버 A씨는 라이브 방송 댓글을 통해 "현역이다", "80년대 아니다", "현역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이다. 얼마 전 팬미팅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한 영상을 공개하며 "이 영상을 보시면 어제 밤 11시 경에 일어난 사건이다. 강남구 언주로 주변이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관들 사이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이 남자를 주목해달라. 이 남성은 30대 유명 아이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남성이 다른 차량을 운전하다가 일방통행 길인데 역주행으로 들어와놓고 마주 서 있는 외제차에 비키라고 빵빵댔다고 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려서 지인 아니냐고 소리를 지르고 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A씨는 음주운전을 했다는 차주의 정체가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라고 밝히며 "문준영 씨가 외제차 차주에게 (지인) 누구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술 냄새가 엄청 많이 났다더라. 그래서 외제차 차주가 저 차주를 음주운전 의심으로 신고를 한 것"이라며 "경찰이 출동해서 이 남성을 현장에서 붙들어서 음주 측정을 했더니 0.113 만취 운전에 해당하는 측정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A씨는 "(문준영 씨가) 어제 면허 취소가 됐다. 블랙박스를 입수해서 돌려보고 있다. 문준영 씨가 처음에 경찰이 왔을 때 음주운전을 안 했다고 발뺌을 했다. 차는 대리 기사가 두고 갔고 자기는 조수석에 타고 있다고 내렸다고 한다. 경찰이 문준영 씨를 신고한 외제차 차주의 블랙박스를 돌려 보니까 문준영이 운전을 한 걸 확인을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영상 속에는 A씨가 문준영이라고 주장한 남성이 담배를 물고 서 있는 모습이다. 현재 엑스포츠뉴스는 소속사 측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한편, 문준영은 지난 1월 단독 팬미팅을 진행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카라큘라' 유튜브 캡처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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