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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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40세 딸 둔 61세 맞나…핑크가 이렇게 찰떡

기사입력 2022.03.07 13:4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서정희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서정희는 인스타그램에 "발레. 리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나이를 실감할 수 없는 동안 미모, 가녀린 체구가 인상적이다.

서정희는 1남 1녀를 뒀다. 딸 서동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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