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4 23: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밤이면 밤마다>에 청문위원으로 출연한 신동과 이특이 스타들을 쪽쪽 빨아먹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2010년 시청률 40%의 드라마 <자이언트>의 명품주연 이범수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박명수는 빅뱅 컴백으로 출연하지 못한 대성을 대신해 나온 신동과 이특에게 "강심장에서 큰 활약 하시는데, 그만큼 못하면 아시죠?"라며 위압감을 주려고 했다.
그러나 이에 신동은 "아니 박명수씨도 활약이 크진 않잖아요"라고 받아치며 청문위원으로서의 활약을 기대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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