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1 14: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기상청 사람들' 윤박이 작품 참여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11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 차영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윤박은 "너무나 좋은 대본이었고, 모든 캐릭터들이 좋았는는데 한기준만 별로였다"면서 "그런데 제가 한기준 역으로 뽑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거절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감독님과 미팅을 가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런데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설득을 당해서 작품에 임하게 됐다"면서 "제 안의 무언가를 깨고 성장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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