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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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연, 집에 아무도 없는데 "오히려 좋아"…왜?

기사입력 2022.02.10 18:43 / 기사수정 2022.02.10 18:43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덕연이 일상을 전했다.

이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도 없는 평온한 집... 오히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덕연은 거실 바닥에 누워있는 강아지를 귀여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 외에 아무도 없는 집은 이덕연의 말대로 평온하게 느껴진다. 이에 다른 이들은 어디에 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덕연은 '돌싱글즈2'에서 유소민과 동거했지만, 최종 선택에서 유소민을 선택하지 않았다. 현재 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덕연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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