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2 10: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불가살' 속 남도윤 역과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우석은 극중 어설프고 귀여운 고등학생 남도윤 역을 맡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우석은 형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 분노 등 남도윤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최근 '불가살' 종영을 맞이해 엑스포츠뉴스와 진행한 서면인터뷰에서 김우석은 "남도윤과는 정반대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도 김우석은 고양이처럼 살아왔기 때문에 극중 남도윤의 강아지 같은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한 바 있다.
김우석은 "평소에 강아지처럼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거나 먼저 친해지려고 하는 모습은 극히 드문 것 같다. 외면의 밝음 정도로 싱크로율을 따지자면 20% 정도된다"며 "도윤이는 외면이 밝고 저 김우석은 내면이 밝은 것 같아서 어떻게 보면 둘 다 밝다는 점이 약간의 공통점이 될 수 있을 것도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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