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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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3월 임신 계획 "좋은 소식 전하길 소원합니다"

기사입력 2022.02.01 16: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설날 인사를 전했다.

1일 이지훈은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지훈은 "2022년 호랑이 기운 받으셔서 모두 건강한 한해 되길 기도합니다. 준비하는 계획들 소원 성취하길 기도합니다. 우리도 좋은 소식 전하길 소원합니다"라고 바랐다.

사진 속 이지훈과 아야네는 한복을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아야네는 이지훈의 생일인 3월 27일 계획이 있다고 했다. 이지훈은 "첫 경험이다. 살면서 처음 갖는 게 되지 않을까"라고 했다. 제작진이 정확하게 말해 달라고 하자 이지훈은 "아야네의 미니미를 받고 싶다. 그날 초음파 사진을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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