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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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민, 이덕연 아닌 최우식에 푹 빠졌다 "미쳤다 최애 드라마"

기사입력 2022.01.31 19:36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돌싱글즈2' 출연자 유소민이 배우 최우식, 김다미 주연의 드라마 '그해 우리는'을 최애 드라마로 꼽았다.

유소민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주행 끝. 미쳤다. 최애 드라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 포스터가 담겨 있다. 이후에도 유소민은 "스페셜이 있네? 결제 완료"라는 글과 함께 '그해 우리는' 스페셜 콘텐츠 결제 인증샷을 올리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해 우리는'은 고등학교 시절 전교 꼴찌 최웅과 전교 1등 국연수의 사랑과 이별, 재회를 그린 드라마로 최우식과 김다미가 단짠 로맨스 케미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유소민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했다. 출연자 이덕연과 서로 호감을 보였지만 최종 커플이 불발됐다.

사진=유소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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