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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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짐 가득 들고 떠나는 ♥남편…"독박육아만 남기고"

기사입력 2022.01.27 14:5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양미라가 혼자 외출하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님아… 짐은 겁나 무거운데 발걸음은 겁나 가벼워 보이는 님아… 님은 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서호에게 인사를 하고 나가는 양미라의 남편이 담겼다. 짐을 가득 싸서 나가는 남편의 표정에서는 들뜬 기분이 느껴진다. 홀로 남겨진 양미라는 "독박육아만 남겨둔채…"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서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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