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27 08: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리그1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황의조를 향한 칭찬이 이어졌다.
프랑스 매체 골드FM 기자 줄리앙 베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리그1 무대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첫 해트트릭에 성공한 황의조(지롱댕 보르도)의 경기력을 매우 칭찬했다. 황의조는 지난 23일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에 성공해 4-3 승리를 이끌었다.
황의조는 리그1 통산 27골로 과거 AS모나코에서 활약했던 박주영의 25골을 넘어 리그1 아시아 선수 최다 골 보유자로 올라섰다.
기자는 황의조에 대해 '헌신, 투쟁적, 완고함'이라는 키워드를 말하며 "얼마나 많은 최상급 표현을 황의조에게 붙일 수 있을까? 그는 보르도에서 아주 큰 걸 이룰 수 있다. 그가 리그1에 온 이후 27골을 넣었고 아시아 선수 최다골을 기록했다. 그는 중거리 슛이 아주 뛰어난 선수이며 아주 훌륭한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보르도가 축구적으로 충분히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그에게 좀 더 집중해야 한다. 보르도가 그를 보유한 건 행운이다. 얼마나 오래 있을까? 지켜봐야 한다. 황의조의 특출난 슈팅이었다. 중거리 슛은 엄청난 본능이다. 해트트릭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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