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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비도 철저히...토트넘, '20세 MF' 영입 추진

기사입력 2022.01.26 17:15 / 기사수정 2022.01.26 17:20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래 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헐 시티의 킨 루이스 포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이 마감하기 전까지 헐 시티의 루이스 포터 영입을 완료하길 원하고 있다. 만 20세의 루이스 포터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브렌트포드가 이전에 루이스 포터의 이적료로 800만 파운드(약 129억 원)를 제시했지만, 헐 시티가 이를 거절했다. 헐 시티는 루이스 포터의 이적료로 1,400만 파운드(약 226억 원)를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를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루이스 포터는 2018/19시즌 헐 시티 소속으로 성인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2019/20시즌 챔피언십 21경기에 출전하며 점차 출전 수를 늘린 루이스 포터는 2020/21시즌부터 헐 시티의 핵심 선수로 발돋움했다.

루이스 포터는 2020/21시즌 리그 43경기 13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헐 시티는 루이스 포터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원 우승을 달성, 강등된 지 한 시즌 만에 챔피언십 승격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도 루이스 포터는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5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울버햄튼의 아다마 트라오레와 강력하게 연결됐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5일 토트넘의 아다마 영입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아다마를 영입해 즉시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는 토트넘은 루이스 포터의 영입을 통한 미래 전력 보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PA/연합뉴스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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