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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정자 "인생 망했다 자책했지만...희망 잃지 않아" [종합]

기사입력 2022.01.26 16:55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나는 솔로 4기' 출연진 '정자(가명)'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자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2022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자가 2021년 12월 31일 '나는 솔로 4기'에 같이 출연했던 영철에 대한 폭로와 '남혐' 논란에 대한 사과가 담긴 영상을 공개한 후 10일 만이다.

정자는 영상 하단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저어어엉말 오랜만에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어요. 2021년 내 인생 망했다 자책하고 사람에 대한 불안도, 불신도 너무 심했어요"라는 글을 추가했다.

이어 "하지만 29세 김예림 아직 젊고 하고 싶은 거 많아요. 작년 망가진 나에 대한 미안함에 올해는 나를 위해 살아갑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할 거예요. 주변에 걱정을 너무 많이 시켜서 죄송하고요. 덕분에 2022년 살아있습니다ㅎㅎ"라고 덧붙였다.

정자는 베이커리를 방문하거나 쇼핑을 하는 등 일상을 공개했다. 정자는 영상 내내 별다른 멘트 없이 자막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정자는 "무기력해 급하게 약속을 잡았다. 많이 걸으려고 노력한다"는 자막과 함께 무기력함을 극복하려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유튜버 '해쭈' 영상을 보며 12월을 버텼다"며 TV 화면을 공개했다. 

"분리불안이 심하다"는 자막과 함께 애완견 '빙봉'을 쓰다듬는 모습에서 정자가 논란 이후 힘든 나날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2021년 연말을 집에서 누워서 지냈다"며 "2022년에는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겠다"고 희망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자는 지난해 12월 31일 올린 영상에서 "남성 출연자 영철(가명)로 인해 촬영하는 내내 두려웠다"며 "정신과 상담과 함께 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남성 혐오 논란에 대해 "불쾌감을 드리는 표현을 사용해 죄송하다"며 해명했다. 

그는 영상이 게재된 11일 이후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예림쌤' 캡처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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