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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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막내딸과 하루 마무리 체조…"다리 찢어질 뻔"

기사입력 2022.01.26 05:0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윤미가 막내 딸과 스트레칭을 했다.

이윤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들기 전 스트레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 딸과 침대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이윤미가 담겼다. 이윤미의 등에 올라탄 딸은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이윤미는 얼굴을 찌푸리며 고통스럽게 웃고 있다.

이윤미는 "막내회장님 이 맨손체조에 무게를 더해주셔서 아주 다리 찢어질 뻔… 허리가 아파서 코어 운동 좀 해볼려고 했는데 허리에 바로 앉아서 말타기 해달라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잠들면 토실토실 발로 몇 대 얻어 맞을 거예요. 요즘은 잠결에도 자동 반사 ㅋㅋ 막내회장님 인기척 에도 바로 막아내는 새로운기술을 익히는 중입니다 ㅎㅎ"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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