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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50세 맞이 명품 시계 FLEX…"평생 친구로 생각"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2.01.22 17: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송은이가 지천명을 맞이해 자신과 평생 함께할 친구를 맞이했다.

지난 21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는 '집은 없지만 롤렉스는 갖고 싶어! 송은이 대표의 롤렉스 빈티지 시계 입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은이는 "오늘 너무 기분이 좋고 설레는데, 나이 똑같은 친구를 만나러 가는 날이다. 이 친구를 아마도 되게 자주 만날 거 같고, 평생 같이할 거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친구는 저와 나이가 똑같은 1973년산 롤렉스 시계"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단순한 플렉스가 아니라, 기왕에 사는 거 왜 새로운 시계를 사지 않고 1973년산을 사냐면 저에게는 의미가 좀 있다"면서 "제가 73년에 태어나서 49년을 살았고 50살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새롭게 인생의 후반전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좋아하는 추억을 많이 쌓으려면 그 시간을 잘 보내야 하지 않냐. 그래서 태어난 연도를 같이 하는 시계. 나한테 주는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빈티지 시계를 취급하는 매장을 찾은 송은이는 주문한 시계를 차고는 기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건 새 제품일 수가 없다. 어떤 분이 차던 빈티지 시계를 업체에서 새롭게 폴리싱을 해서 수리를 하고 정비해서 받은 시계"라고 말했다.

확대경으로 시리얼 넘버까지 마친 송은이는 "롤렉스가 원래는 일상에서 편하게 찰 수 있는 시계로 만들어졌다더라. 애초에 막 차는 시계로 기획된 거다. 그래서 계속 잘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시계를 들여다보며 "평생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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