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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강가, AC밀란 임대 가나...협상 진행 중 (英 BBC)

기사입력 2022.01.22 00:36 / 기사수정 2022.01.22 07:00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자펫 탕강가의 AC밀란 임대 가능성이 상승했다.

최근 AC밀란과 탕강가의 링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달 초 이탈리아 매체 겟이탈리안풋볼뉴스는 "AC밀란이 탕강가의 에이전트와 접촉했고 그의 임대를 요청했다. 토트넘은 탕강가의 완전 이적만을 허용하며 2500만 유로(약 337억 원)의 금액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1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AC밀란이 탕강가를 임대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에서 복귀할 경우 경기 시간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 이후 21일 영국 BBC까지 탕강가의 AC밀란행을 언급했다. BBC는 "AC밀란이 토트넘과 탕강가의 임대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며 양자 간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탕강가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경기에 출전했다. 최근에는 팀 내 주전 수비수 에릭 다이어의 부상으로 인해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그가 복귀할 경우 다시금 출전 시간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지난 11월 A매치 기간 중 부상을 당했던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복귀도 머지않았다. 즉, 두 명의 주전 센터백이 토트넘 스쿼드에 복귀할 시, 탕강가는 다시금 로테이션 자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에 AC밀란이 탕강가를 임대 영입하는 데 관심을 드러냈다. AC밀란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팀 내 주전 센터백 시몬 키예르가 장기 부상을 당했고, 피카요 토모리(무릎 부상)와 알레시오 로마뇰리(코로나19)도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다만, AC밀란은 탕강가 이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바이, 파리 생제르맹의 압두 디알로, 릴의 스벤 보트만 등도 영입 리스트에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AP / 연합뉴스


한휘준 기자 gksgnlwns25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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