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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스칼의 리신' KT, 2대0으로 한화생명 격파…'공동 3위' [LCK]

기사입력 2022.01.19 22:43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KT가 한화생명을 잡고 시즌 2승을 달성했다.

19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스프링' 1라운드 KT 대 한화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생명은 '두두' 이동주, '온플릭' 김장겸, '카리스' 김홍조, '쌈디' 이재훈, '뷔스타' 오효성이 등장했다. KT는 '라스칼' 김광희, '커즈' 문우찬, '아리아' 이가을, '에이밍' 김하람, '라이프' 김정민이 출전했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은 블루 진영을 KT는 레드 진영을 선택했다. 한화생명은 그라가스, 비에고, 벡스, 진, 유미를 골랐고 KT는 리신, 자르반, 르블랑, 아펠리오스, 룰루를 픽했다.   

초반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KT가 먼저 봇을 밀어넣었고 무난하게 첫 화학공학 용을 처치했다. 이후 커즈는 미드 공략에 성공, 카리스를 끊었다. 

커즈는 먹어둔 전령을 봇에 풀며 에이밍을 키웠다. KT는 그대로 두 번째 용까지 깔끔하게 챙겼다. 하지만 한화생명도 라스칼을 잡으면서 두두가 기지개를 피기 시작했다.

한화생명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온플릭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미드에서 킬을 만들었다. 19분 경 중요한 세 번째 바다용이 나왔다. 양 팀 모두 용쪽으로 뭉쳤고 한화생명이 에이밍을 터트리며 용을 가져갔다.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양 팀 모두 라인 관리를 통해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 네 번째 바다용이 등장한 가운데 미드에서부터 견제 싸움이 열렸다. 끝내 용은 KT가 먹었고 한타도 대승을 거뒀다.

28분 경 한화생명은 온 힘을 쏟아 에이밍을 끊었지만 더이상의 데미지가 나오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오히려 쌈디와 카리스가 잡혔다. KT는 전투에서 자신이 있었다. 용을 다섯번째 용을 뺏겼지만 미드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바론까지 획득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KT는 봇 고속도로를 뚫었고 커즈가 잘렸지만 타격을 입지 않았다. KT는 정비를 마치고 용쪽으로 회전했고 가볍게 한화생명을 터트리며 미드로 돌진했다. 그대로 경기를 끝내면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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