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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맨시티 윙어, 선더랜드 임대...8번째 이적

기사입력 2022.01.18 00:51 / 기사수정 2022.01.18 09:59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만 24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8번째 이적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패트릭 로버츠가 선더랜드로 임대 이적했다고 밝혔다.

스카이 스포츠는 "2015년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로버츠가 이번 시즌까지 선더랜드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로버츠는 며칠 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로버츠는 1997년 생의 젊은 윙어로 2013/14시즌 풀럼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2014/15시즌 챔피언쉽 17경기에 출전해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로버츠는 2015/16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이적했고, 맨시티에서 3경기에 출전한 뒤, 스코틀랜드의 셀틱으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 첫 시즌 셀틱에서 리그 11경기 6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로버츠는 2016/17시즌에도 셀틱에서 임대를 보내며 리그 32경기 9골 15어시스트를 기록,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로버츠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로 복귀했지만, 프리시즌에 임팩트를 보이지 못한 채 셀틱으로 재차 임대를 떠나게 된다. 그 기간 동안 로버츠는 맨시티 내에서 점차 입지를 잃어갔으며 이후 지로나, 노리치 시티, 미들즈브러, 더비 카운티, 트루아를 돌아다니며 '저니맨' 생활을 했다.

이번 시즌 리그1의 트루아에서 2경기 출전에 그친 로버츠는 트루아와 임대 계약을 종료했으며 남은 기간을 리그 원의 선더랜드로 임대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아직 맨시티 소속인 로버츠는 8번째 이적을 단행했고, 선더랜드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사진=PA/연합뉴스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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