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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선수단 상황에 불만...토트넘전 연기 가능성

기사입력 2022.01.14 18:13 / 기사수정 2022.01.14 18:51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경기 연기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르테타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펼쳐질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르테타는 "매주 경기가 연기될 가능성은 항상 있다. 우리는 경기를 준비하겠지만, 선수가 없다. 정확히 말할 순 없지만, 토트넘과의 경기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이사회는 13명의 필드 플레이어와 1명의 골키퍼가 있다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또한 이번 시즌에 19개의 리그 경기가 이미 연기된 상황이기 때문에 차후 일정을 정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이사회는 최대한 경기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아스널의 선수단 상황은 매우 암울하다.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선수들의 이유가 다양하다. 그라니트 자카는 14일 펼쳐진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경기에서 퇴장을 당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세드릭 소아레스와 부카요 사카, 칼럼 체임버스는 이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부상의 정도는 모두 미세하지만, 토트넘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토마스 파티와 모하메드 엘네니, 니콜라 페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이탈한 상황이다. 또한 마틴 외데고르가 질병에 걸렸다. 코로나에 걸린 것은 아니지만 복귀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EP/연합뉴스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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