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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다 눈감아줬지만 이젠 아니야"...사이다 줄까 (트레이서)

기사입력 2022.01.14 11:37 / 기사수정 2022.01.14 11:55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 기자) '트레이서' 임시완은 또 사이다를 선사할 수 있을까.

1, 2회가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방송 첫 주 만에 금토극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3회에서는 새로운 난관에 봉착한 조세 5국 팀장 황동주(임시완 분)와 조사관 서혜영(고아성)의 고군분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 속 황동주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그는 대회의실에 모인 국세청 임원들 앞에서 OZ식품의 탈세를 도운 범인이 조세 3국 안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을 듣던 조세 3국장 장정일(전배수)은 분노했고, 이를 지켜보던 국세청장 백승룡(박지일)은 ”오영(박용우) 과장이 지휘를 맡아 주세요“라고 지시했다. 사건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 것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사라진 OZ식품의 장부를 찾기 위해 조세 5국 직원들이 동분서주한다. 특히 서혜영은 육탄전까지 벌일 정도로 적극적으로 사건에 뛰어든 가운데,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손현주)이 ”사라진 장부, 너희들이 먼저 찾아 줘야겠다“라며 누군가를 향해 은밀한 지시를 내린다.

한편, 황동주와 대면한 오영은 ”게임은 지금부터가 시작인지도 모르겠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불꽃 튀는 적대감을 보인 두 사람이 같은 사건을 조사하며 어떻게 대립할지 혹은 협력하게 될지기대가 모아진다.

‘트레이서’는 14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 '웨이브'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 = MBC '트레이서'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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