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정호연도 감탄할 의상 소화력…샤프함→뚠뚠 매력까지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동휘가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ot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여러 세트장을 돌면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는 샤프한 모습을 뽐낸 그는 야외촬영에서 카모플라주 의상을 입고 위에 검은색 패딩을 걸쳐입은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이동휘는 2013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정호연과는 2015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