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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별, 오늘(31일) 신곡 '그 어떤 흔한' 발매…이별의 아픔 노래

기사입력 2021.12.31 14:04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낙별이 이별의 아픈 감정을 담은 신곡을 공개한다. 

소낙별은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 어떤 흔한'을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5월 공개한 '지나가'에 이어 약 7개월 만으로, 2021년의 마지막을 장식해 의미를 더했다.

신곡 '그 어떤 흔한'은 평생 함께할 것만 같았던 사랑이 떠난 후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가장 특별했던 사랑이 흔한 이별이 됐을 때 남녀노소 누구나 느끼는 가슴 아픈 감정을 소낙별 특유의 유니크한 음색으로 담아낸 이별 노래다.

특히 "그 어떤 사랑과도 어떤 사람과도 다를 줄 알던 그 때 그랬던 날들은 뭐가 돼 그 어떤 흔한 이별이 돼", "그 어떤 사랑도 완벽할 수는 없는데 그 어떤 사람도 나와 같을 수는 없는데", "뭘 어떻게 해도 네게 맞출 수 없단걸 아는데 그 어떤 흔한 사랑으로 그렇게 이야긴 끝났네" 등 사랑할 땐 몰랐지만 이별 후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한 현실적인 가사가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신곡 '그 어떤 흔한'과 관련하여 소낙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겨울은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여름은 누구보다도 차갑다. 하지만 서로의 날개가 되길 바랐던 시간과 기대들은 어느새 가시를 숨길 줄 모르는 고슴도치처럼 서로에게 생채기만 남기게 된다. 이별 후 긴 시간이 지나고 다시 찾아온 겨울이 조금은 덜 춥기를 바란다"며 곡을 쓰게 된 계기를 전했다.


지난 2017년 '미운 백조 새끼'로 데뷔한 소낙별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지나가', '방백', '별무리', '우물', '나방', '필름(Film)', '참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 및 작사하고 노래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신곡을 통해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리스너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소낙별의 신곡 '그 어떤 흔한'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사진=블랙쉽레이블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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