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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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子 담호 없이 고급스럽게 외출…"요즘 매운 게 당겨"

기사입력 2021.12.28 17:4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수연이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매운 게 너무 땡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고급 레스토랑에 방문해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재킷을 입고 긴 헤어 스타일을 한 서수연은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서수연은 "포테이토피자랑 오징어먹물리조토에… 가장 매운 할라피뇨 한 접시 다 먹고 온 날"이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혹시 담호 동생?"이라며 둘째를 기대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3살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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