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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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세끼' 하석진X고원희, 애정행각 포착…삼각관계 시작되나

기사입력 2021.12.24 08:5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백수세끼’ 하석진, 고원희의 애정행각이 포착됐다.

과연 하석진의 전 여자친구 임현주가 목격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백수세끼’는 이별 후에도 밥은 넘어가는 백수 재호의 세 끼 이야기다.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과 함께 취준생, 사회초년생의 사랑, 이별에 대한 이야기가 2030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비자발적 백수 김재호(하석진 분), 자발적 백수 여은호(고원희), 사회초년생 서수정(임현주)의 관계 변화가 예고되며 기대를 더한다. 7년째 연애를 이어오던 재호와 수정은 최근 이별했다.

희생하는 연애와 재호의 무심함을 견디지 못한 수정이 헤어짐을 고한 것. 수정은 다시는 전화하지 않을 거라며 연락처까지 지웠지만, 술에 취해 전 남자친구 재호에게 부재중 전화 2통을 남겼다. 아직 감정이 온전히 정리되지 않은 것. 

그런데 재호 앞에 새로운 인연, 은호가 나타나면서 본격적인 삼각 구도가 펼쳐졌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자전거 도둑’이란 악연처럼 시작됐지만, 의의로 잘 맞는 음식 철학으로 어느새 먹방 메이트가 됐다.

심지어 은호가 재호에게 “여자친구 다시 만나고 싶으면 전화 받지 마라”라는 연애 조언을 하고, 먼저 취업해 본 선배로서 인생 조언도 해줄 만큼 둘 사이는 차츰차츰 가까워졌다. 

그리고 오늘(24일), 재호와 은호가 더 가까워진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포착된 것. 조심스럽게 은호의 머리를 감싸 쥐고 있는 재호의 모습은 단순히 먹방 메이트로만 보기엔 심상치 않은 듯하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이들의 애정행각(?)에 놀란 듯 뒤를 도는 수정까지 목격되면서 상황은 더욱 흥미롭게 흘러간다. 과연 세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일지 5-6회에도 기대감이 무르익는다.

‘백수세끼’는 오감 짜릿한 연출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엑스엑스(XX)’ 김준모 감독과 ‘우리 헤어졌어요’로 이 시대 불투명한 청춘의 키워드를 담아낸 전선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으로, 2030 세대에게 밥 한 끼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백수세끼'는 매주 금요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네이버 나우(NOW.)&네이버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플레이리스트, 스튜디오N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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