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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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 득남 후 4개월만 첫 SNS 소통 "태어날 때 이걸 노렸지"

기사입력 2021.12.21 18:07 / 기사수정 2021.12.21 18:07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득남 후 처음으로 SNS 소통에 나섰다.

바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날 때 이걸 노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비의 생일인 이날을 표시한 휴대전화 달력과 12시 21분 시계가 한 화면에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은 바비가 지난 8월 20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게재한 피드이다.

앞서 바비는 8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27일 "바비가 최근 득남했다"고 밝혔다.

사진=바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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