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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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30대 마지막 연말…"40살 돼도 똥꼬발랄하게"

기사입력 2021.12.18 00:38 / 기사수정 2021.12.18 00:3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성은이 30대 마지막 연말을 맞는 기분을 공유했다. 

김성은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도 진짜 얼마 안남았네. 사랑하는 고딩 친구들과 점심. 친구들아 우리 40살 돼도 똥꼬발랄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링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김성은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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